2011. 2. 12.

진이의결혼

오늘 친구의 결혼사진을 찍어주며
굉장히 오랜만에 든 생각.

내 친구들 결혼사진은 왠만하면 찍어야 겠다.
그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인거 같다.
친구들의 예쁜 미소를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특권 또한 감사한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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