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4. 19.

책 인감

요즘에 아침일찍 영어학원을 댕기는데 수강생은 단 네명뿐, 그나마 강의시작 오분 내지 십분동안은 나와 샘과의 독대. 그 책임감이 나의 아침을 깨운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