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8. 19.

돌아오는 길

얼마전 카메라의 수명이 다하는 일이 일어났다. 
그래서 렌트업체에서 장비를 빌려 오늘 사용했다. 50d 라는 바디.

상황이 그렇게 되어 렌즈도 평소에는 잘 안쓰는 좀 좋지 않은 것을 가지고 간 상황.

부산과 포항을 - 찍고 돌아오는 길 .
결과물이 엉망이다.

초점도 맞지않고, 선예도도 엉망

괜히 렌즈와 바디탓을 하고 있는 지금

내가 돈을 받고 사진찍는 사람이란게 부끄러워 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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